SG "유로존 국채 스프레드 좁혀지면 유로화 강세 촉발"
  • 일시 : 2020-11-16 22:12:09
  • SG "유로존 국채 스프레드 좁혀지면 유로화 강세 촉발"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주요국과 주변국의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가 계속 좁아지면 유로화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소시에테제네랄(SG)이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G의 외환전략가인 키트 주케스는 유로화의 11월 최고치인 1.1920달러가 "1.200달러를 위로 뚫는 데 마지막 저항선이 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유럽 주변국의 국채 스프레드가 점점 좁혀지고 있어 유로화가 위로 뚫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유럽 전역의 새로운 봉쇄는 4분기 유로존의 경제활동에 "중대한 걸림돌"이 되겠지만 내년 경기전망을 확인하는 데는 회복세를 뒷받침할 잠재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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