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중앙은행 금리 동결에 랜드화 하락 축소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남아프리카 공화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달러 대비 하락하던 랜드화가 낙폭을 축소했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남아공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3.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2명의 위원은 25베이시스포인트(bp) 금리 인하를 원했지만 3명의 위원은 금리 동결을 원했다.
레세타 강야고 남아공 중앙은행 총재는 "현재 금리 경로는 추가적 금리 인하가 없고 내년 3~4분기에 금리가 25bp 두 차례 인상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중기적으로 물가는 잘 잡힐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강야고 총재는 "물가는 2021년과 2022년 낮게 유지되겠지만 타깃 범위의 중간 포인트쯤에 가까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러-랜드화는 이와 같은 결정이 나온 후 하락하며 15.4748랜드화에서 거래되고 있다.
sm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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