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환율 하락·IMM 물량에 전 구간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풍부한 달러 유동성을 바탕으로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통화선물시장(IMM) 관련 물량이 나온 것도 스와프포인트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30원 오른 0.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일 대비 0.10원 상승한 0.40원, 3개월물도 전일 대비 0.10원 오른 0.3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0.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파(0.00원)에 마쳤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분기 말을 앞두고 IMM이 나오기 시작했고, 환율 하락 흐름이 유지되면서 스왑레이트 상승으로 작용했다"며 "달러 유동성이 좋아지면서 단기구간 강세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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