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팽팽한 수급 속 전 구간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팽팽한 수급 속 초단기물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보합 마감했다.
3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0.50원에 마감됐다.
6개월물도 전 거래일과 동일한 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개월물과 1개월물도 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 마감했다. 3개월물과 1개월물은 각각 0.40원에, 1개월물은 0.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에 마감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보합 마감했으나 장중에는 수급 물량이 양방향으로 나오며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
한 증권사의 스와프 딜러는 "이날 스와프포인트는 전 구간 보합 마감했다"며 "거래량도 적지는 않은 수준이었고, 외인 비드와 에셋 스와프 등 수급 여건이 팽팽한 대치를 보였다"고 말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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