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0-12-07 08:40:1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7일 달러-원 환율이 1,08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거래일 달러-원 환율이 15원 가까이 급락 마감하면서 이에 대한 되돌림이 일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시장 전반적인 원화 강세 추세는 아직 꺾이지 않은 만큼, 환율은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외환딜러들은 이날 달러-원 환율이 1,080원대 레인지 흐름을 보일 것으로 봤다.

    해외브로커들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달러-원 1개월물이 1,084.4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82.10원) 대비 2.25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080.00∼1,09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전 영업일 환율 급락에 대한 반작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환율의 전반적인 하락 추세는 꺾인 상황이 아니다. 시장은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080.00~1,090.00원

    ◇ B은행 딜러

    글로벌 달러 약세, 원화 강세 분위기로 무거운 시장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 거래일 급락분에 대한 되돌림, 레벨 부담과 당국 경계감 등으로 추가 급락은 어려워 보인다. 환율은 1,080원 중후반대 레인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082.00~1,088.00원

    ◇ C은행 딜러

    지난주 하락 폭이 워낙 커서 지지력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연말 분위기라 모멘텀 플레이가 강하지는 않고, 수급 중심으로 환율이 하향되는 최근의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전 거래일 저점보다는 높은 수준에서의 1,080원대 중반 레인지를 예상한다. 장중에는 위안화, 주식시장 움직임 주시해야 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082.00~1,088.00원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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