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1월 달러화 기준 수출 전년비 21.1%↑…예상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지난 11월 중국의 수출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11월 수출이 달러화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인 12.0%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중국의 11월 수입은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수입이 5.3% 늘었을 것으로 예측했다.
달러화 기준 무역흑자 규모는 754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예상치인 539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위안화 기준으로 11월 수출은 전년 대비 14.9% 증가했고, 수입은 0.8% 줄었다. 위안화 기준 무역흑자 규모는 5천71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오후 12시 1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062위안(0.10%) 오른 6.5190위안을 기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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