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유로-달러 추가 상승에 무게…신흥국 리밸런싱은 경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골드만삭스는 유로-달러가 미국 대비 양호한 유럽연합(EU)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유럽중앙은행(ECB) 당국자들의 다소 매파적인 발언에 오르고 있다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라고 조언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은 신흥국(한국, 대만, 인도, 태국 등) 중앙은행들의 개입 이후 외환보유액의 리밸런싱 흐름을 주의하라며 "이들 국가의 중앙은행들은 개입을 통해 달러를 축적한 이후, 유로, 파운드, 엔화 등 다른 준비통화를 사고 달러를 매도해 미리 정해진 비중대로 그들의 포트폴리오를 종종 리밸런싱한다"고 말했다.
골드만은 유로화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지만, 다른 크로스 통화 대비 달러 숏을 선호한다며 다만 "한 주 뒤에는 유로가 광범위한 달러 약세로 인해 다시 오를 것이라며 유로-달러가 우리의 12개월 목표치인 1.25달러를 상향 돌파할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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