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1월 외환보유액 3조1천780억달러…시장 예상 상회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11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시장 예상보다 더 늘었다.
7일 중국 인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10월보다 515억1천만 달러 늘어난 3조1천780억 달러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280억 달러 증가였다.
지난 10월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145억8천만 달러 줄어든 바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중국 위안화는 달러 대비 절상됐다. 정보제공업체 윈드에 따르면 11월에 달러는 위안 대비 1.75% 내렸고, 달러 인덱스는 2.1% 급락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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