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먼 "국채에 얼씬도 하지 않을 것"
  • 일시 : 2020-12-09 08:29:35
  • 다이먼 "국채에 얼씬도 하지 않을 것"

    CNBC "다이먼 국채가격 추가 상승 여지 적게 보는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은 현재 미국 국채 수익률이 낮다며 투자하기 적합한 시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다이먼은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서비스 콘퍼런스에서 "나는 국채를 사지 않을 것"이라며 "국채가 현재의 금리 수준이라면 얼씬도 하지 않을 것(I think Treasuries at these rates, I wouldn't touch them with a 10-foot pole)"이라고 말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1%대를 밑돌았으며 현재도 0.9% 전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CNBC는 채권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다이먼과 같은 인사들은 현 수준에서 국채가격이 더 오를 여지가 적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이먼은 골드만삭스의 리차드 램스던 애널리스트가 현재 시장의 가격이 적정한지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다이먼은 "주식시장의 작은 부분에 거품이 있을 수 있지만 전부 거품은 아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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