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2월 소비자신뢰지수 10년래 최고치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호주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년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웨스트팩과 멜버른 연구소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2로 전달보다 4.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빌 에번스 웨스트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지수는 4월 저점 대비 48%가량 높은 수준이며 2010년 10월 이후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지 8개월 만에 소비심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침체에서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에번스는 특히 이번 반등은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당국의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과 금융 시스템의 회복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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