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환율, 2018년 6월 이후 최저 (상보)
  • 일시 : 2020-12-09 13:28:56
  • 역외 달러-위안 환율, 2018년 6월 이후 최저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낙폭을 확대하면서 2018년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9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 대비 0.0161위안(0.25%) 하락한 6.5022위안에 거래됐다.

    장중 최저 6.5006위안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는 2018년 6월 이후 최저치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다는 뜻이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위안화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달러화는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약화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동시간 달러 인덱스는 이날 0.15% 하락한 90.801을 나타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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