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일본 총리 지지율 더 떨어지면 엔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면 엔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MUFG 은행이 진단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MUFG 은행의 데릭 할페니 분석가는 "스가 총리는 경기 부양 측면에서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뒷받침하고 엔화 강세를 억제하려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철을 분명하게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 10월 21일 전후로 일본 총선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지율이 계속 하락할 경우 정치적 불확실성과 '아베노믹스' 전망에 의문이 계속 커질 수 있다"며 "이는 엔화 수요 재개를 촉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엔은 104.13선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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