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예상된 정책 결정에 유로 상승…국채 상승분 축소
  • 일시 : 2020-12-10 21:56:38
  • ECB 예상된 정책 결정에 유로 상승…국채 상승분 축소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 규모를 확대키로 해 유로가 상승했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유로-달러는 ECB의 정책 결정 이후 1.2120달러로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진전에는 1.2094달러였다.

    유로존 국채는 일부 앞선 상승분을 반납했다.

    ECB는 시장 예상대로 예금금리 등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또 PEPP 규모를 2022년 3월까지 5천억 유로 확대키로 했다.

    ECB는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며 "환율 상황을 계속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ECB가 최근 유로 강세에 대해 언급한다고 해도 유로의 최근 강세 흐름을 돌리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ECB의 정책 결정에 어떤 놀라움도 없었다는 점에서 최근 달러 약세, 유로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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