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유로존 물가 기대 보면 유로 강세 지나쳐"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TD증권은 유로존의 소비자물가기대를 고려하면 유로화의 강세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TD의 마크 맥코믹 외환전략가는 "유로존의 시장 기반 5년 기대 인플레(5-Year, 5-Year Inflation Expectation)가 최근 오르긴 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7bp 낮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현재 5y5y 기대 인플레 수준은 유로-달러 환율 1.1919달러를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따라서 최근의 유로화 강세가 내년에도 유지되기 위해서는 유로존의 성장 전망이 개선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최근 부진한 경제 지표는 성장률을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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