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10…예상치 -14(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일본 대형 제조업체들의 4분기 체감 경기가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행(BOJ)은 14일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를 시행한 결과 4분기 대형 제조업체들의 업황 판단지수가 '-10'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4'를 웃도는 수치다.
지난 3분기 업황 판단지수 '-27'보다도 개선됐다.
4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는 두 개 분기 연속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플러스일수록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대형 제조업체는 2020 회계연도 달러-엔 환율은 평균 106.70엔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 세전이익은 25.5% 감소를, 설비투자는 1.2% 감소를 전망했다.
4분기 대형 비제조업 업황지수도 -5로 지난 분기 -12보다 개선됐다.
소형 제조업체와 비제조업체는 4분기 업황지수를 각각 -27과 -12로 예상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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