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유로화에 대한 열광 시들해질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유럽중앙은행(ECB)의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연장될 것이라는 지난주 발표 이후 유로화에 대한 열광이 시들해질 것이라고 JP모건이 진단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이 향후 전반적인 경기 확장 국면에서의 전면적인 마이너스 수익률과 상대 수익률을 유로화로 소화하면서 유로화가 약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CB는 팬데믹(대유행) 긴급매입 프로그램(PPP) 규모를 1조8천500억 유로로 기존 1조3천500억 유로에서 5천억 유로 늘렸다. 순 매입 기간도 내년 6월에서 최소 2022년 3월까지 연장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ECB의) 이번 조치는 절대적이나 상대적인 규모 면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주목받지 못한 조치에 비해 규모가 작다가 치부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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