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역외 매도에 대부분 구간 소폭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소폭 하락했다.
역외 매도 물량이 들어오면서 스와프포인트를 하락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1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물은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0.4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도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0.30원, 1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내린 -0.30원에 장을 마쳤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원에 마감했다.
최근 전 구간 마이너스에 진입하며 하락세를 보이는 스와프포인트는 이날도 대체로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던 1개월물의 경우 개입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스와프포인트가 무거운 흐름을 보인 가운데 역외 매도 물량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현재 스와프포인트가 매력적인 레벨이지만, 로컬 은행이 포지션 구축에 나서지 않고 있어 가격이 바로 회복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