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 "높은 미국 인플레 기대치가 유로 강세 지지"
  • 일시 : 2020-12-15 22:16:38
  • 코메르츠방크 "높은 미국 인플레 기대치가 유로 강세 지지"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미국의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을 앞지르면서 유로-달러의 환율을 지지하고 있다고 코메르츠방크가 진단했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 전략가인 에스더 라이힐트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이런 요인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달러화의 구매력이 더 빨리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표면적인 가치, 즉 환율에도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독일이 주말에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 강화와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이 조만간 오를 것 같지 않다는 점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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