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미 실질금리 하락 고려하면 달러 더 약해질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인플레이션이 조정된 실질 금리가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미국의 달러화는 과대평가됐으며 더 약화할 것이라고 소시에테제네랄(SG)이 분석했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G의 전략가인 키트 주케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구매력평가환율(PPP), 국제결제은행(BIS)의 실질실효환율(REER), 경제 펀더멘털을 고려한 균형환율 모델에 기초해 보면 달러화는 G-10 국가 가운데 가장 과대평가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 가지 기준 모두에서 과대평가된 유일한 통화가 달러화라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 모든 기준에서 과대평가됐고 그렇게 높은 수준으로 올라간 실질 금리의 이점을 잃었다면 달러화는 분명 더 하락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neo@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