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무역수지 3천668억엔 흑자…예상치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일본의 지난 11월 무역수지 흑자가 3천668억엔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16일 발표했다.
11월 흑자는 시장 예상치 5천298억엔을 밑돌았다.
11월 수출은 작년 동월보다 4.2% 감소한 6조1천136억엔, 수입은 11.1% 줄어든 5조7천469억엔을 기록했다.
시장은 수출이 0.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지역별 수출증감을 살펴보면 항공기와 컴퓨터 부품 수요 감소로 미국 수출이 전년 같은 달 대비 2.5% 줄었고, 비철금속과 자동차 수출이 늘어 중국 수출이 3.8% 증가했다. 유럽 수출은 2.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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