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하락세 지속…탐넥은 '파'에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소폭 하락했다.
1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4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도 전일 대비 0.05원 하락한 -0.35원, 1개월물은 전일 대비 보합인 -0.30원에 장을 마쳤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1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파(0.00원)에 마감했다.
지난주 스와프포인트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후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중에는 비드가 유입되면서 레벨이 지지가 되는 듯했지만, 오후 들어 에셋 스와프가 유입되면서 재차 밀렸다.
초단기물은 최근 약세 흐름이 주춤해지면서 탐넥이 파에 거래되는 등 소폭 개선됐지만 개선 폭은 적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캐쉬물이 회복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심리는 좋지 않은 듯하다"며 "오전 중에는 탐넥이 플러스에 거래되다가 오후 들어서 다시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에셋 스와프가 유입된 것도 장중 레벨을 낮추는 요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syje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