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파운드·유로, 브렉시트 협상 진전 기대감에 2018년 이후 최고
- 파운드화와 유로화가 브렉시트 협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한때 2018년 중반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파운드-달러 환율은 16일 한때 1.35525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8년 5월1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로-달러 환율도 1.22118달러까지 상승해 2018년 4월 25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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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국채시장, 장기적으로 연준 지원 없이 자립 가능"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채시장이 중앙은행의 도움 없이도 운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국채 매수와 관련해 "연준이 영구적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연준이 영구적으로 존재해야 한다고 기정사실화 하는 것은) 우리가 계획하거나 의도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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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노르웨이에 차량 인도 시작…유럽 진출
-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ng)이 노르웨이에 차량 인도를 시작하면서 유럽 시장에 발을 내디디고 있다고 배런스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은 샤오펑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3' 100대를 노르웨이에 출하하기 시작했으며, 가격은 35만8천 크로네(약 4천500만 원)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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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부양책 타결 기대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부양책 타결 기대감 속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번호 6543)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58bp 상승한 0.932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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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3분기 GDP 14%↑…예상치 소폭 상회(상보)
- 뉴질랜드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경제는 예상보다 다소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는 13.5% 증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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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부양책 기대 vs 연준 매입 동결…주가 혼조·달러↓
- 16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미국의 재정 부양책 타결 기대에도 소비 부진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채권 매입 정책 동결 등의 요인이 엇갈리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가격은 재정 부양책이 나오지 않은 데다, 연준이 예상대로 채권 매입을 유지키로 해 거의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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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연준 가이던스 변경, 의미 없는 일"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산 매입 관련 가이던스 변경은 의미 없는 일이라고 JP모건이 평가절하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베테랑 연준 연구가이자 은행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페롤리는 고객 서한을 통해 "새로운 가이던스의 상당한 모호성을 고려할 때 누군가는 연준이 왜 변화를 시도했는지 의아해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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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연준 매입 축소 걱정은 지우라"
-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에 자산 매입을 축소할 것이란 잘못된 생각을 버리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16일(현지시간) "백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경제가 정상화하더라도 내년도 걱정거리에서 그것을 지우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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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1월 실업률 6.8%…전월 7%(상보)
- 호주의 11월 실업률이 6.8%로 집계됐다고 호주통계청(ABS)이 1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실업률 7%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11월 고용자 수는 9만명 증가했다. 지난 10월에는 17만8천800명 늘었었다. 전일제 고용과 시간제 고용은 각각 8만4천200명과 5천8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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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달러채 2종 발행
- 국민은행이 달러화 표시 채권 2종을 발행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은 오는 2022년 1월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통해 5천만달러(약 547억원)를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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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달러채 2종 발행
- 산업은행은 달러화 표시 채권 2종을 발행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은행은 오는 2022년 6월17일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통해 5천만달러(약 547억원)를 조달했다. 표면금리 0.42%의 고정금리 방식이고, 주관사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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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주가 높지만 10년물 국채 금리 역사적 저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현 주가 수준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저금리를 고려하면 주가 수준이 높다고만 볼 수 없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결정회의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반적인 금융안정 상황은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섞여 있다고 본다"면서, 자산 가격이 약간 높다고 보지만 위험이 많진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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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美 소비 부진·부양책 기대 속 혼조
- 17일 오전 일본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소비 부진 영향과 부양책 타결 기대가 뒤섞였다. 오전 9시 2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9포인트(0.01%) 소폭 오른 26,759.99를, 도쿄증시 1부를 반영한 토픽스지수는 1.55포인트(0.09%) 내린 1,785.28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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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가까워진 美 의회 부양책…전문가 3인의 평가는
- 미국 여야 지도부가 약 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전문가 세 명의 평가를 CNBC가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블랙록의 릭 라이더 픽스드인컴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부양책이 주가를 더 밀어 올릴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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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투자자들, 향후 1년간 해외 부동산 투자 계획 없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국의 대부분 투자자가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CLSA 조사를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CLSA가 중국의 234개 도시의 1천600명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2%가 앞으로 12개월 사이 해외 부동산을 매입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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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산 등록 시스템 통합…"중소기업 대출에 도움"
- 중국이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분산된 동산 등록 시스템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16일 보도했다. 중국 국무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생산장비, 원자재, 예금 등의 권리 담보와 동산을 등록시스템에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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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당국에 잘 보이려는 텐센트…공익 목적 게임 출시
-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중국 당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공익적 목적이 있는 게임을 선보였다고 닛케이아시아가 16일 보도했다. 중국 인터넷 대기업인 텐센트홀딩스는 지난달 표준 중국어 말하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료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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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세제 매이커 블루문, 홍콩 상장 첫 거래서 13% 상승
- 중국 최대 세제 메이커 블루문이 홍콩 기업 공개(IPO) 첫 거래에서 주식이 13% 상승해 마감했다. 중국 경제 금융 전문 매체 차이신이 16일 전한 바로는 블루문은 이날 IPO 후 첫 거래에서 공모가 13.16홍콩달러보다 13% 상승해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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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ATL, 인도네시아에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건설
- 테슬라에 전기차 배터리를 납품하는 중국 CATL이 인도네시아에 50억 달러가 투입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을 짓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경제 금융 전문 매체 차이신은 외신이 전한 셉티안 하리오 세토 인도네시아 해양-투자 조정 차관의 발언을 인용해 16일 이같이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162
▲나스닥 상장 아이치이, 최대 20억 弗 신규 차입 계획
- 현금난에 허덕여온 중국 온라인 비디오 대기업 아이치이가 최대 20억 달러의 신규 차입 계획을 밝혔다. 중국 경제 금융 전문 매체 차이신이 16일(이하 현지 시각) 전한 바로는 바이두 지원을 받는 아이치이는 8억 달러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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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 회계부정 '루이싱커피'에 1억8천만 달러 벌금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회계부정혐의로 고발된 중국의 루이싱커피에 1억8천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마켓워치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에서 스타벅스의 경쟁자인 루이싱커피는 사기혐의로 SEC에 고발당했으며 투자자들에게 잘 보이도록 회계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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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위시' 모기업, IPO 공모가 밑돌아
- 미국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위시'의 모기업인 콘텍스트로직이 기업공개(IPO) 뒤 첫 거래에서 공모가 아래에 거래를 마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콘텍스트로직은 지난 15일 주당 24달러에 공모가가 결정돼 총 11억 달러를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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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베테랑 번스타인 "아무도 펀더멘털 반등에 신경쓰지 않는다"
- 기관투자자 명예의 전당에 오른 월가의 베테랑 리처드 번스타인이 경제의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는데도 이에 주의를 기울이는 투자자가 드물다고 언급했다. 번스타인은 16일(현지시간) CNBC의 '트레이딩 네이션'에서 "펀더멘털이 극적으로 개선되고 있는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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