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기준금리 3.75%로 동결(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인도네시아가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중앙은행(BI)은 이날 기준금리인 7일물 역레포금리를 3.75%로 동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7명이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인도네시아중앙은행은 하루짜리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역시 3.00%, 4.50%로 동결했다.
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25bp 깜짝 인하한 바 있다.
올해 인도네시아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총 125bp 내렸다.
페리 와르지요 인도네시아중앙은행 총재는 다른 국가들과의 교역이 반등세를 보임에 따라 4분기에는 인도네시아 경제가 플러스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전 세계적인 백신 접종에 힘입어 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분기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3.4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와르지요 총재는 올해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0~-2.0%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내년에는 4.8~5.8% 범위의 플러스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은 5.0%를 기록했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