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9천억달러 규모 부양책 최종 타결됐다"
  • 일시 : 2020-12-21 08:01:23
  •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9천억달러 규모 부양책 최종 타결됐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9천억 달러 규모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책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CNBC와 다우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매코널 대표는 이날 상원에서 합의안이 최종 타결됐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개인들에 인당 600달러의 현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최소 3천억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코로나19 백신 유통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과 교육과 운송 부문에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 실업자들에 주당 300달러의 연방 실업보험 수당을 지원하는 내용도 합의안에 포함됐다.

    매코널 대표는 합의안의 규모는 약 9천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신속한 의회의 표결을 촉구했다.

    다우존스는 하원과 상원 표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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