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하루짜리 단기 예산안 가결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미국 하원이 하루짜리 단기 예산안을 가결했다고 CNBC가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의회는 오는 21일까지 정부에 임시로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해 가결했다. 기존 단기 예산안의 시효는 이날 자정까지다.
앞서 공화당과 민주당 지도부는 9천억 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부양책을 최종 타결했다.
해당 법안은 2021회계연도 예산안과 함께 논의돼왔으며 이날 양측은 예산안도 함께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자정으로 예정됐던 예산안 시효 마감이 하루 뒤인 21일로 연장됐다. 양원에 2021회계연도 예산안과 코로나19 부양책 표결에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양원은 다음날 두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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