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일부 구간 개선에도 무거운 흐름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1년물 등 일부 구간에서 반등 마감했다.
그러나 단기물의 경우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유동성 우려는 지속되는 상황이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20원 상승한 마이너스(-) 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1.2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상승한 -1.10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내린 -1.30원에 장을 마쳤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파(0.00원)에 마감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스와프포인트가 반등하다가 짧은 구간은 다시 밀렸다"며 단기물 쪽으로 유동성 우려는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 딜러는 "긴 구간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 모습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유동성 우려가 해소될 것 같긴 하다"고 덧붙였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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