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9천억달러 규모 코로나 부양책 가결(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미국 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9천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을 가결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하원은 찬성 359표, 반대 53표로 코로나19 부양책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내년 9월까지 연방 재원을 충당하는 1조4천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도 가결했다.
예산안이 이날 자정까지 상하원을 모두 통과하지 않으면 연방정부 업무가 부분 정지되는 셧다운을 맞게 된다.
두 법안은 모두 상원으로 넘어가 이날까지 통과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법안에는 미국 가계에 인당 600달러의 현금을 지급하고, 부양 가족에 인당 600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11주간 실업자들에 주당 300달러의 실업보험을 지급하고, 소기업들에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등을 통해 3천억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 코로나 백신 유통 및 코로나 검사 및 추적 등에 500억 달러를 지원한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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