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달러, 내년에도 지속 하락 압력…경제 회복"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ING는 달러가 내년에도 지속해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제임스 나이틀리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경제 전망은 백신 낙관론으로 인해 의심할 여지 없이 개선됐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경제의 개선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줄어들면서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그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봉쇄는 경제의 단기적인 고통 요인이지만, 장기나 중기적으로 보면 상황은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 회복은 내년 하반기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밀어 올릴 것이지만,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낮게 유지하면서 달러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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