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美 하원의장 "민주당, 2천달러 지원 입법 준비됐다"(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부양책과 관련해 개인에게 2천 달러의 현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의회에 상정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2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공화당은 반복해서 대통령이 직접 현금 지급액으로 얼마를 원하는지 말하기를 거부해왔다. 마침내 대통령이 2천 달러에 동의했다"며 "민주당은 만장일치로 이를 이번 주 원내로 가져와 상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 상·하원이 가결한 9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부양책과 관련해 의회에 수정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안에서 요구한 600달러 대신 개인에게 2천 달러의 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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