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중앙은행, 기준금리 0.5%로 동결(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태국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부터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태국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1일물 레포금리를 0.5%로 동결했다.
통화정책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모두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태국중앙은행은 올해 기준금리를 모두 75bp 인하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태국 경제가 점차 반등하고 있으며 추가 금리 인하 여지가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3분기 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6.5% 증가했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6.4% 감소했다.
11월 태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41% 하락해 태국중앙은행의 물가 목표치 1~3%를 크게 하회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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