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파운드, 브렉시트 기대에 상승…달러 하락
  • 일시 : 2020-12-24 15:24:31
  • [도쿄환시] 파운드, 브렉시트 기대에 상승…달러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파운드화 가치는 영국과 유럽연합(EU)과의 브렉시트 합의 기대로 상승했고, 달러화는 위험 선호 심리에 하락했다.

    24일 오후 3시 2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0.00521달러(0.39%) 상승한 1.35579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095달러(0.08%) 오른 1.22048달러를 기록했다.

    파운드와 유로화는 영국과 EU와의 브렉시트 이후 무역관께 협상 타결 기대로 올랐다.

    달러지수는 이 시각 0.09% 하락한 90.213을 기록했다.

    외신들은 이날 영국과 EU이 진행하는 브렉시트 이후 관계 설정인 미래 관계 협상이 타결 직전이라고 보도했다.

    BBC방송은 영국 정부가 현지 시각으로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협상 내용을 설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브렉시트 합의 기대에 위험선호 심리가 확산했다.

    일본 증시와 코스피지수가 일제히 상승했고, 중국 증시는 알리바바에 대한 당국의 반독점 조사 소식에 하락했다.

    한편,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이날 다음 통화정책회의에서 대규모 부양책을 좀 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하도록 만드는 조치를 시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하루히코 총재는 부작용을 줄이면서 더 효과적인 통화 완화 정책으로 경제 성장과 물가 안정을 달성하는 방법을 선제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BOJ는 지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로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통화완화 정책에 대한 평가를 시행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결과를 내년 3월 회의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날 미국을 비롯한 금융시장이 휴장하면서 거래량은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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