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실업률 2.9%…예상치 3.1%(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일본의 지난 11월 실업률이 2.9%(계절 조정치)로 집계됐다고 일본 총무성이 25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수치이자 시장 예상치인 3.1%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난 8월 3%대로 올라선 실업률은 3개월 만에 2%대로 하락했다.
이날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11월 유효구인배율(계절 조정치)은 1.06배로 10월 수치인 1.04배를 웃돌았다.
이는 구직자 100명당 106개의 일자리가 있다는 뜻이다.
총무성은 도쿄도(東京都)의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2015년=100 기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하락한 101.1로 산출됐다고 밝혔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하락률을 0.8%로 예상했다.
근원 CPI는 전 품목에서 신선식품을 제외하고 산출된다.
도쿄도의 근원 CPI는 전월 대비로 0.1% 하락했다.
모든 품목을 포함한 CPI는 전년 대비 1.3% 하락했고 전월 대비 0.4% 떨어졌다.
전 품목에서 신선식품과 함께 에너지까지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지난해 대비 0.4% 하락했고 전월과는 같은 수준을 보였다.
전국 단위 통계보다 일찍 발표되는 도쿄도의 근원 CPI는 일본 전체 물가 추세의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지난 18일 발표된 11월 전국 근원 CPI는 전년 대비 0.9% 하락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