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재부 최고정책에 '4차례 추경'…외평채 그림자상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4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올해 기획재정부 최고정책으로 뽑혔다.
기재부는 올해 정책 MVP 으뜸상으로 '코로나 극복의 선봉, 59년 만의 4차례 추경 편성'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정책 MVP 투표는 총 27개 정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됐다. 일반 국민, 정책전문가, 출입기자단 등 총 4천42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버금상에 '대한민국 대전환 프로젝트, 한국판뉴딜 추진'이 뽑혔다. '선별진료소 중심의 접근성 높고 안전한 코로나19 신속 검사체계 구축지원'은 참신상을 받았다.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과가 우수한 정책을 뽑는 그림자상에는 '외평채 역대 최초 마이너스 금리 발행'이 선정됐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시상식에서 "우리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크고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성과보상제도를 통해 공무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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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이날 적극행정 연말 시상식도 열었다.
먼저 인사혁신처 주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뽑힌 마스크 수급 안정대책(우수상)과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 및 극복을 위한 적극·맞춤형 재정정책(장려상) 담당자에게 부총리 표창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아울러 마스크 5부제 등 마스크 수급안정 대책 추진(최우수상), 한걸음 모델을 통한 상생 협의안 마련, 세제제원 신속 도입, 기업유동성 지원기구 설립(이상 우수상) 등을 기재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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