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한국 12월 수출 전년비 7.3% 증가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우리나라의 12월 수출 실적이 가속할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망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WSJ이 5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한국의 12월 수출은 전년 대비 7.3% 증가해 전월 4.1%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12월 무역흑자 전망 중간값은 65억 달러로 조사됐다.
12월 무역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 배경에는 전년 동월 대비 하루 늘어난 조업일, 스마트폰과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활발한 수요가 있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 중국, 다른 주요 경제권의 부양책 영향으로 한국의 수출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수출실적은 내년 1월 1일 발표된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