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뱅크 "달러, 2021년에도 강세 전환 어려워"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라보뱅크는 달러가 2021년에도 강세를 나타내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선임 외환전략가는 "내년에도 달러는 강세를 나타내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면 "환율 투자자들은 2011년 이후 달러에 가장 약세적인 베팅으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리 전략가는 "12월22일로 끝나는 한 주간 달러 매도 포지션이 증가했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계속해서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점이라는 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긍정적인 뉴스가 계속 나오는 점, 미국 밖의 위험자산 수요가 올라가는 점 등은 달러를 끌어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 주는 ICE 달러지수는 0.33% 내린 90.04에 거래되고 있다.
smwoo@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