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뱅크 "유로-달러 1분기 1.20달러까지 내릴 것"
  • 일시 : 2020-12-30 01:14:42
  • 라보뱅크 "유로-달러 1분기 1.20달러까지 내릴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라보뱅크는 유로-달러 환율이 내년 1분기 1.20달러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환율 전략가는 "변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는 경제 활동 반등을 줄일 것이고 이로 인해 유로-달러 환율은 내년 1분기 1.2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유럽 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와 이로 인해 향후 몇 달간 경제 회복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10월 초 이후 유로화에 대한 강세 베팅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내년 1분기 1.20달러로 떨어지고 이후 12개월간 1.23달러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4% 오른 1.226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sm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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