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인덱스 2018년 4월 이후 최저…미 재정부양책 기대 등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미국의 재정부양책과 백신 보급에 따른 영향으로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정부양책에 서명한 데 따른 영향으로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소 9천억 달러에 이르는 재정부양책이 올해 마지막 주에 나오는 내년도 경기 전망에 대한 시장 분위기를 북돋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한때 뉴욕 후장보다 0.28% 떨어진 89.7470을 찍는 등 2018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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