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2월 제조업 PMI 55.7…전월과 비슷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의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4일 IHS마킷은 호주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35개월만에 최고치였던 지난 11월 55.8과 비슷한 수준이다.
제조업 PMI는 제조업 경기를 가늠하는 지표다.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위축을 뜻한다.
IHS마킷은 "호주 제조업 경제는 생산량, 고용 확대 등이 가속하면서 강력한 속도로 회복됐다"고 진단했다. 다만 기관은 "공급망 지연과 배송 문제가 구매 및 수출에 영향을 줘 많은 기업의 성장을 제한했다"며 "중국과의 무역긴장도 기업의 낙관적인 심리를 다소 냉각시켰다"고 덧붙였다.
오전 7시21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4% 오른 0.769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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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제조업 PMI 추이>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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