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전방위 약세 지속…달러-위안 0.6%↓(상보)
  • 일시 : 2021-01-04 12:20:09
  • 달러화 전방위 약세 지속…달러-위안 0.6%↓(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새해 들어 미국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12시 6분 기준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63% 하락한 6.4637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올랐다는 의미다.

    다우존스는 역내 달러-위안도 6.4936위안으로 0.6% 하락해 장중 기준으로 지난 2018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달러-엔 환율은 0.19% 내렸고, 달러-싱가포르달러도 0.21%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었던 글로벌 경제가 점차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연방준비제도의 대규모 통화완화에 작년 안전통화인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고 이는 2021년 첫거래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97% 오른 1.22520달러를, 파운드-달러 환율은 0.17% 상승한 1.36940달러를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도 각각 0.27%, 0.31%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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