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 심청상품권 100억원 판매 목표…할인 확대
(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이 지역화폐인 심청상품권의 올해 판매목표를 100억원 이상으로 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각종 할인 혜택을 더욱 늘리기로 했다.
그동안 모바일 상품권에만 적용하던 10% 할인율을 종이 상품권에도 적용(기존 5%)하기로 했다.
1인당 구매 한도도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렸고, 5%를 페이백으로 되돌려주는 행사도 펼쳐 소비자는 총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모바일 심청상품권으로 5천원 이상 결제한 사람 중 매월 200명을 추첨해 최대 3만원에서 최소 5천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해 심청상품권 판매액은 2019년 26억에 비해 569% 증가한 174억원을 기록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심청상품권 이용 활성화 정책이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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