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원 우수 시장조성기관에 우리·하나銀…우수딜러 유원준·김종현
우수 딜러, 유원준 중국공상은행 차장·김종현 중국은행 과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위안-원 직거래 시장의 우수 시장 조성 은행으로 선정됐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최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위안-원 시장 우수 시장조성 기관을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으로 확정했다.
우수 딜러로는 유원준 중국공상은행 차장과 김종현 중국은행 과장이 각각 한은과 기재부 표창을 받았다.
통상 우수 시장 참가자 시상은 연말에 열리는 위안-원 직거래시장 콘퍼런스에서 열리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콘퍼런스가 취소되면서 시상식도 열리지 않게 됐다.
대신 기재부와 한은은 최근 수상 기관과 개인에 상장을 비대면으로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환 당국은 호가 조성, 거래량 등의 평가 기준을 활용해 우수 시장조성자를 선정한다.
기관 표창을 받게 된 우리은행 관계자는 "의미 있고 명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위안-원 직거래 시장이 출범한 후 관련 대고객 거래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지속해 대고객거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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