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장중 낙폭 확대…6.4248위안·0.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역외 위안화가 달러화에 대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5일 오전 11시 5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 대비 0.0256위안(0.40%) 하락한 6.4248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이 이날 대폭 위안화 가치를 절상 고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중간환율을 0.99% 절상한 6.4760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2005년 7월 페그제 폐지 이후 최대 폭이다.
인민은행의 위안화 가치 절상은 전장 역내외 위안화의 시장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전날 역외시장에서도 달러 위안 환율이 최대 1.01% 하락했었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기타 주요국과 비교해 성공적으로 억제하고 꾸준한 경기 회복세를 보이면서 위안화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를 커진 점이 위안화 가치를 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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