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조지아주 상원선거 앞두고 하락
  • 일시 : 2021-01-05 14:15:13
  • [도쿄환시] 달러, 조지아주 상원선거 앞두고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화는 조지아주 상원 선거를 앞두고 하락했다.

    5일 오후 1시 5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29엔(0.13%) 하락한 103.01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195달러(0.16%) 오른 1.22686달러를 기록했다.

    달러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0.17% 하락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5일 예정된 조지아주 상원 선거를 주시하고 있다.

    조지아주 상원 선거를 앞두고 달러화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

    이번 조지아주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1곳에서라도 승리할 경우 공화당은 상원에서 과반을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민주당이 상원 의석 2석을 모두 휩쓸 경우 상원을 장악할 수 있게 돼 바이든 행정부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주시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긴급사태가 조만간 선언될 것이라는 경계감에 엔화 강세, 증시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일본은 이르면 7일 긴급사태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과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가 맞물려 위안화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648위안(0.99%) 내린 6.4760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중국이 2005년 7월 달러 페그제를 폐지한 이후 위안화 가치를 최대폭으로 절상한 것이다.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은 시장 환율을 반영한 것으로 역내 시장에서 위안화 가치는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역외에서도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95위안(0.15%) 하락한 6.4409위안을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장중 한때 6.4111위안까지 떨어졌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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