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조지아 상원 선거 불확실성, 유로 좁은 범위 움직일 것"
  • 일시 : 2021-01-05 23:37:04
  • ING "조지아 상원 선거 불확실성, 유로 좁은 범위 움직일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미 상원 과반을 결정하는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와 관련한 불확실성으로 유로화가 달러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5일 ING가 분석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전략가들은 "이날 열릴 상원 결선투표 불확실성으로 유로는 달러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면서 "그러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평균 물가 타겟팅을 유지하고 미국의 물가 조정된 금리가 마이너스에서 움직이는 한 향후 유로-달러 환율은 더 오를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만약 조지아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게 되는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규제에 대한 우려가 나올 수 있지만 이는 더 큰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쇄될 수 있다"면서 "이는 위험 자산을 지지하고 향후 몇 달간 달러 약세를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현재 여론조사는 민주당이 두 좌석을 모두 차지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0.3% 오른 1.22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m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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