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 "규제 변화로 위안화 강세 압력 누그러질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독일계 은행 코메르츠방크는 위안화 강세 압력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는 중국 규제당국의 새로운 조처를 근거로 이같이 말했다. 최근 중국 당국은 자국 기업이 해외 계열사에 더 많은 자금을 빌려주는 것을 승인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새로운 조처가 국제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메르츠방크는 새로운 규제 조처가 자본유출을 촉진해 위안화 강세 압력을 완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의 경제주체들이 위안화를 매도하고 해외 자산을 사들여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게끔 유도한다는 이야기다.
중국 위안화는 연초부터 달러당 6.5위안 아래를 밑돌며 강세를 나타냈다. 일각에선 달러당 5위안 시대가 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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