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블루웨이브, 반영 안 돼…금리 상승·달러 약세"
  • 일시 : 2021-01-07 08:02:12
  • 모건스탠리 "블루웨이브, 반영 안 돼…금리 상승·달러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블루웨이브'가 시장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고,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를 통해 "조지아주의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 결과는 올해의 첫 번째 서프라이즈"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은행은 "이번 투표 결과로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는 올해 추가적인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추가적인 재정 부양은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매력도를 낮추고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이는 경기순환주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구리 또한 재정 부양과 금리 상승에 따라 금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관측했다.

    모건스탠리는 "상원에서 민주당이 근소한 우위를 보이는 만큼 세금 인상과 규제 강화는 시행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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