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가계지출 전년비 1.1%↑…2개월 연속 증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일본 가계지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일본 총무성이 8일 발표한 지난해 11월 가계조사에 따르면 2인 이상 가구의 소비지출은 가구당 27만8천718엔으로 가격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1.9% 증가한 데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1.5% 감소였다.
가계지출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로는 1.8% 감소했다.
근로자 가구의 소비지출은 30만5천4040엔으로 실질 기준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가계 소비지출은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민간 소비의 핵심 지표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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