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작년 11월 소매판매 전월비 7.1% 증가(상보)
  • 일시 : 2021-01-11 09:55:35
  • 호주 작년 11월 소매판매 전월비 7.1% 증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호주의 작년 11월 소매판매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7.1% 증가했다.

    11일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호주의 1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7.1%를 기록해 예비치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7.0%를 웃돌았다.

    호주의 소매판매는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10월에는 1.4% 증가한 바 있다.

    ABS는 멜버른의 소매점이 운영을 시작하면서 빅토리아주의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22.4% 증가했다고 말했다.

    빅토리아주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2.6% 증가했다.

    호주달러화는 지표 호조에도 이날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에 크게 하락했다.

    한국시간 오전 9시 52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40달러(0.52%) 하락한 0.7720달러를 기록했다.

    CBA는 호주달러의 최근 강한 상승세에도 여전히 호주달러는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CBA는 호주달러-달러의 적정가가 0.7400달러~0.8500달러 범위에 있다며 최근 철광석 가격의 급등은 호주달러-달러의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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