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머스트운용, 게임스톱 지분 전량 매각
  • 일시 : 2021-01-29 09:25:24
  • 韓 머스트운용, 게임스톱 지분 전량 매각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게임스톱의 주요 주주인 한국 자산운용사 머스트자산운용이 보유 지분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전문지 배런스와 마켓워치는 28일(현지시각) 이날 게재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인용해 머스트운용이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의 지분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머스트운용은 지난해 3월 게임스톱 주식 330만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당시 머스트운용은 유통 주식의 5% 이상을 보유하면서 공시 대상이 됐다.

    마켓워치는 팩트셋을 인용해 머스트운용이 게임스톱 지분을 아홉 번째로 많이 보유한 주주였다고 전했다.

    매체는 작년 3월 19일에 게임스톱 주가가 4.1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며 당시 330만주의 가치는 1천380만달러 수준이라고 말했다.

    전날 기준으로 주가가 347.51달러까지 뛰었으므로 330만주의 가치는 11억달러 이상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다만, 이날 공시는 작년 말 기준이므로 공시만으로 머스트운용의 주식 매매 시점과 투자 수익을 추정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게임스톱 주가는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몰려든 여파로 폭등했다가 이날 하락했다.

    장중 한때 483달러까지 뛰었던 주가는 전날 대비 153.91달러(44.29%) 밀린 193.60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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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스톱 주가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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