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위험 선호 분위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위험 자산 선호 분위기 속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번호 6543)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9분 현재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37bp 오른 1.0775%를 기록했다.
국채 2년물 금리는 0.39bp 상승한 0.1132%를, 30년물 금리는 1.55bp 뛴 1.8482%를 나타냈다.
금리 상승은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 가격의 하락을 의미한다.
금리는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가운데 오르막을 걸었다.
뉴욕 증시에서 공매도 세력을 겨냥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규제 기관의 경고와 중개 기관들의 거래 제한으로 격렬한 움직임은 제한되는 분위기다.
다만, 게임스톱 등 일부 과열주의 변동폭이 작지 않고 불안 심리가 남아 있어 금리 오름폭은 제한됐다.
이날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올랐다. 호주, 일본, 대만, 상하이, 선전, 홍콩 증시 모두 상승했다.
엔화는 달러화에 소폭 올랐고 달러 지수는 하락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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